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끝없는 전염 (문단 편집) === [[짐 레이너/협동전 임무|레이너]] === * 추천 마스터 힘: 전략에 따라 선택 및 분배 / 히페리온 재사용 대기 시간 / 기계 공격 속도 * 추천 위신: 바닐라 (반란군 사령관) / 거친 라이더 레이너가 물량을 쏟아내는 사령관이긴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기본적인 병력 구성이 버텨줄 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 돌연변이에서 특출난 장점을 보이진 않는다. 이 돌연변이 임무의 핵심은 흑사병도 흑사병이지만 정말 미친듯이 터져 나오는 적들의 감염된 테란과 공생충을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필수다. 헌데 레이너는 광역기가 부실한 편이라 흑사병보다 오히려 이쪽이 더 힘들다. 해병이나 밴시는 정직하게 한명씩 딜을 해야 하므로 감염체와 공생충의 처리가 느리고 화염방사병은 다른 사령관들의 '광역딜'과 비교하면 부족한 편인데다가 화염방사병의 비중을 늘리면 그만큼 공중 공세를 대처하기 까다롭다. 특히 마지막 왕복선이 나올때 같이 쏟아지는 로키와 거대괴수 웨이브는 레이너로 정말 막기 힘들고 사실상 동맹에게 위임해버리는 수준에 가깝다. 메딕은 피해 감소를 보고 쓰는 용도이며, 마렙이 낮을 경우 흑사병이 무제한이니만큼 효율이 떨어지니 네다섯만 떨구는 것이 좋다. 뽑고 남은 병력들을 재사용하려면 메딕을 좀 더 뽑아서 해병들과 딱 달라붙게 해 놓으면 추가 치료로 버티면서 다음 공세에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는 그다지 잘 쓰이지 않는 벙커를 활용하면서 타워링 위주로 가는게 좋다. 벙커에 배치된 유닛은 흑사병에 안전한데다가, 원 맵이 방어맵인 만큼 여기저기 벙커를 도배해버리면 충분히 1인분은 할 수 있다. 이 때 벙커에 화염방사병을 넣어주면 몰려드는 감염체와 공생충 처리에도 쓸만하다. 동맹이 포탑 운용 조합이라면 공성 전차만 뽑아서 부족한 화력을 충당시킬 수 있다. 공세와 왕복선은 패널 스킬로 사전에 차단하거나 머릿수를 줄일 수 있으니. 다른 방법으로, 혼종 공세와 감염체는 지뢰이너로 날로 먹을 수 있고, 바이킹의 경우 사거리 조절만 잘 해주면 왕복선을 격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단 왕복선을 격추해도 감염체는 여전히 나오므로 차원로 주변에도 지뢰를 넓게 까는 것이 좋다. 많이 깔기 보다는 띄엄띄엄 설치해놔야 흑사병이 안 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